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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이 개운치 않았던 그 이유.

2018.05.18 15:59 조회 수 26 장작추가 1 / 0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17497958350422&id=673723616061197&__tn__=%2As%2As-R




그 자체가 이 글에 절절히 녹아있습니다. 동시에, 지극히 타당하고 맞는 이야기들만 있습니다. 



그 때 당시(선거니 뭐니는 집어치우고)에 페미와 척을 지지 않은 결과는 분명히 올 것이다는 예감을 했는데..지금은 들리는 것들 그대로죠. 상호 적대의식은 시간이 갈수록 거세지고 이번 지선에 관련하여 '무효표'에 대한 반응이 전 사이트가 절대 단순하지 않은 것부터 문제입니다.


근데 아직도 적폐들은 건재하고, 무엇보다 이것들은 결코 고스톱치며 코파면서 기득권을 얻은 애들이 아니죠. 

 '인간이길 포기하여' 얻어낸 기득의 꿀맛? 아니, 그보다는 얻는 이득이 일반 대중의 상상보다 어마어마하고 엄청나다는 걸 잘 이해해야 합니다. 노무현 죽음? 그건 '애들 장난'으로 만들어 버릴 지도 몰라요.


미투의 해당 범인의 얼굴,

사람 죽은 걸 실적으로 여기는 것이 당당한 삼성, 

온갖 심지어 범죄가 드러나도 끄떡않는 언론충들,




근데 제일 문제는..


'분명히 나아진다', 아직도 자기가 '호구'인 지 파악도 안되고, 또 모르는 이들이 많다는 현실. 정말 최악의 문제. 전혀 나아진 게 없는데 근거가 부실하면 다행인 정도의 자신감이란 '병'이 이 땅에 가득하다는 점입니다. 그 증거는 미투입니다. 


 미투 이후 펜스룰이 정당하든 아니든 그건 집어치우고. 이미 '놀아났다'는 겁니다. 특히 고발한 검사를 징계 조치한 거. 그건 시작입니다. 장담컨데 각은 벌써 지금쯤 다 짜져 있고 '새 적폐'로 옷을 갈아입는 중일 겁니다.



정치 계열 격언으로


'후진국이 못크는 이유는 정치꾼이 멍청해서,


선진국이 못크는 이유는 똑똑한 정치꾼이 하라는 정상적인 일은 안하고 간악한 술책으로 정.당.하.게 이전투구를 해서'


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효표, 페미니즘 선언, 미투, 펜스룰, 적폐..



모두 따로 노는 듯한 주제인 듯 싶어도 그 안에 흐르는 큰 줄기는 분명해 보입니다.



'여기서 죽는 놈은 절대 살 지 못한다.'

'여기서 죽인 놈은 앞으로 절대 권력이다.'



순간이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사단들이 나올 수 없습니다.


넌 무슨 근거로 라고 그 잘난 손가락, 망치로 으깨버리고 싶은데 인권이라 참고.



망한 초등임용에 드러난 저출산과 인구절벽

이미 엄청나진 가계 부채, 

쉽지 않은 동아시아 국제 정세, 

자원 없는 빈국이라면서 인재 관리가 개판인 사회 및 구조(동시에 설사 개선됐다쳐도 인재를 붙잡을 돈, 가치를 창출할 만한 능력이 전무한 곳), 

오히려 더욱 가열되가는 무한이기주의 풍토.




이건 신이와도 안된다. 정말이다.


앞날이 까마득하다.

겨우 봄기운이라고 여긴 그건 방사능 낙진 전초전이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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