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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르도스, 축약된 중국의 종양.

2017.12.03 12:22 조회 수 21 장작추가 1 / 0










https://namu.wiki/w/%EC%98%A4%EB%A5%B4%EB%8F%84%EC%8A%A4






보다 자세한 걸 알고 싶으면 위 링크를 살펴도 되나,








영상에 보여지듯, 저건 절대 '연출도, 영상 편집도' 아닌 진짜 저렇게 사람이 거의 없다.








좀더 보충 설명과 요약을 하자면,




중국에 대해 공산권이었다가 자본주의 도입이다 뭐다, 흑묘백묘 드립을 치며 '자본주의'로 변신했다라는 '설레발'을 치는 것들이 많다.




일견 맞다. 여러 지표'상'에서 미국에 위협이 되는 수준인 것은 '맞다'.








허나 중국이 왜 '한족'을 유독 강조하고 집착해대는 지를 꿰뚫어 보지 않으면 그 맹점을 파악하기가 힘들다.






중국은 실지로 공산당 일당 독재 정치 체재이지만 '전체 소수민족연합' 정치 세력을 '쥐톨'만큼이라도 의사를 내비치는 창구를 '형식적'이라도 갖추고 있다.




여기서 이상한 점이 없다?






중국은 전체 분위기에 전체를 '한족'이라고 강조한다. 조선족에 대한 한국에서의 멸칭적 표현 중 '한국에 유리하면 조선족, 중국에 유리하면 한족'식 인식관의 근원을 유추해볼 때 중국에서 강조하는 '한족'은 한국이 인식하는 '민족' 개념과 판이하게 틀리다.






경제 문제에 왜 뜬금없이 민족 드립이냐는 주댕아리와 손모가지는 '공업용 재봉틀'로 박아넣은 다음, 경제 문제는 순수하게 '경제 논리'로만 통용된 적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없다. '인간사'에서는.






중국이 한족이라는 틀을 유지하기 위해 티베트 독립 운동을 깔아뭉개고 천안문에 피를 뿌려대는 것. 이는 뒤집어 봐서,






'지금의 구조가 조금이라도 균열이 갈 시 벌어지는 붕괴 사태를 감당한 능력'이 지금의 공산당 지휘부에는 '없다'.






폭압적인 그들의 소수 의견 탄압 방식, 최근 들어 시진핑이 '또다른 중국 제국 선언'이나 다름없는 패권 방식을 내비치며 중국의 속내를 만천하에 들어냈다. 그 전에 류사오보를 빠르게 화장하고 속전속결 해대는 모습은 덤.






공산당 지휘부는 '좃백산맥'이나 쓰는 얼치기 '*정래'나 그 중국을 칭찬하는 '돌'새끼 말처럼 그다지 똑똑하지 않은 애들이다.




'잔대가리'를 굴리는 여느 정치꾼들과 다름 없다.




그저 '노골적이냐' 아니냐 차이일뿐.






반민주적인 구조는 경제 구조 및 정책을 저 위 영상의 주인공인 '오르도스 시'가 극명하게 드러낸다.




중국이 입닥치고 내륙지역 개발(이라 쓰고 2mb를 위시한 한국 토건충들이 '이끄!!'하며 좋아할 토건경제)에 목을 거는 가는 상하이와 베이징의 그 화려함의 이면엔 중국 경제판 '양극화' 모습이 잘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앞선 민족드립 운운하며 사실상 중국 전체가 '신 중국공산국'이나 다름없는 곳임을 유추할 수 있다. 소수민족에 대하는 그들의 이중적 잣대의 근본은 '내말 들어'식 일방 통행 사고 방식이고, 이는 독재에 진배 없다.




경제도 국영이 사실상 다해먹고 민영은 별 볼일 없다. 마윈의 알리바바? 세서미 크레딧이라는 중국 공산당이 적극 추진하려는 '문민 통제'에 적극 협력하듯, 마윈도 중국 공산당의 '원조'에 영향 받는 놈이다. 이정도인데 다른 어지간한 중국 기업들 치고 공산당에 아쉬운 소리 할 슨 있는 기업이 드물다. '엉덩이를 까면' 깔지.








중국 제자 백가 사상가 중 하나인 '순자'와 나중에 진시황의 오른팔이 되는 정치가 '이사'와의 논쟁에도 지금의 중국을 엿볼 수 있다.






이사는 지금(춘추전국시대)의 혼탁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힘'이 중요하다 역설했다. 

그 예로 쓸데없는 허례허식의 '유교'식 사고방식으로 비효율을 갖는 숱한 나라들 과는 달리 당시 강대국인 '진'은 '엄격한 법 집행, 그에 따른 효율적 자원 배치'로 빛을 보고 있다 주장했다.




즉, 확고한 '능력'을 통하고 '강한 강제력'을 갖춰 무질서를 제패하고 보다 안정적인 '발전'과 '평화(!)'를 이룩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스승인 순자의 대답은?




'택도 없는 소리'라는 거다. 






진나라는 분명 강하다. 그러기에 그 힘에 놀라고 자칫 칼을 맞을 수 있으니 절대 '말을 듣는' 게 신상에 이롭다는 걸 사람들은 '안다'.




But,




그와 동시에 당연히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불평과 불만'을 '이해하고 협의하며 해결'하기가 어렵다고 '막무가내식 깡패짓'으로만 억누르는 건 '문제 해결'이 아니라 '회피'것이고 이는 오히려 '더 큰 문제'를 만든다.




위 오르도스는 '보여주기식' 경제 정책의 패악을 나타내고, 그 낭비, 실지로는 전혀 중국 민중과 소수민족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없는 그저,




'토건충'들만 배불리는 엉뚱한 짓에 진배없다는 것이다. 저것만? 중국 어지간한 큰 사업들이 죄다 저짓이다. 뭘 믿고 저게 앞으로도 잘 나갈 것인지 믿나? '터지지 않음' 다행이지.




순자는 이사 같은 이들을 '독사같은 이'라 비난하며 이들 때문에 '천하가 어지러운 것'이라고 일갈했다.






딱 들어맞는다. 진시황의 제국이 단명하고 흐리멍텅해보이는 뒤이은 '한 나라'가 중국 역사와 문화에 오랜 영향을 끼친 것과 비교해서 말이다.






하기사, '문화 대혁명'으로 지스스로 갖고있던 '최고급 지식'을 박살낸 댓가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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