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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딩의 중요성. 류여해의 비열과 자한당의 졸렬.

2017.11.24 09:27 조회 수 20 장작추가 1 / 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049234


기사제목을 보면 류여해의 독설로 워딩을 잡아가는군요. 자 이건 비난이냐 비판이냐를

넘어선 사실관계의 재해석을 넘은 부분입니다. 이것을 일컬어 독설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망언 혹은 조작발언 정도가 적당한겁니다.

자신을 약자로 넘는 프레임 기법을 사용한것도 보이고 대통령 영부인에 대한 질투가

엄청 강한게 보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페미식 언더도그마 혹은 여성주의식 개소리정도로

해주면 적당한 표현인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더 문제가 있지요. 정권이 친페미란겁니다. 애시당초 친페미안하면

여성주의식 개소리 혹은 극단적 망언이라는 워딩이 가능한데 말입니다. 이런걸 논리순차적

궤변이라고 합지요. 정권이 친페미인걸 이용해서 류여해가 저지랄 떠는 겁니다.

그래서 망언도 독설로 한단계 낮춰서 말하는 거지요. 언론도 이걸 알고서 적당히

수정가능한 편들기 혹은 물타기를 쓸수 있는겁니다.


이건 인종차별 반대운동을 펼친 오바마대통령에게 흑인여성이 가서 깜둥이 새끼가 유태인

빨아줘서 대통령된게 흑인여자인 나를 왜 안빨아주냐 개새꺄?란 정도의 대우입니다. 

즉 존중받을 권리가 없는 역차별적인 워딩이죠. 차별을 없애는것과 흑인을 빨아준다는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자한당이 졸렬하다는게 바로 이부분입니다. 그들은 류여해가 발언을 세게 하면 할수록

자신들이 약해보이는 전법을 쓰고 있는겁니다. 대통령이 현명해서 잘 참고 넘어간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그냥 우리가 왕따를 하는게 아니라 상관없다. 라고 생각하는 일진

따까리 수준의 의식입니다. 류여해의 잘못은 분명한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이며

자한당의 잘못은 존재 그자체입니다. 이유인 즉슨 권력을 가진 권력기구로써 마땅히

국민의 권익을 대변해야 하는데 국민을 인질로 잡으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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